2025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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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와 함께 살다
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숲속의 집에 살며행복이 하나 늘었다
살구나무 밑에서낮마다 자주청개구리 울음을 듣는다비오면철길 따라맹꽁이 소리 들으니도심 속행복의 소리다
참나무가 우뚝 서있고숲속의 집에서청개구리와 함께 사니감사하다고맙다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