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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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6월의 푸르름이여6월의 청춘이여하늘 보다 높이 날아어디든 가려하고땅보다 넓게 밟아씨 뿌리려하는 청춘아이제 결실의 시작이다아름다운 결실 맺어청춘을 즐기자청춘의 출발6월이여사랑과 우정 열매 맺도록 하자곳곳에 사랑과 우정꽃 피우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