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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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반갑다여름이 왔다는 소리다참나무 한그루가집 앞에 있는데매미 집이 되어여러 마리가 우는구나조금 후면결실의 계절이 와황도 복숭아도먹을 수 있겠구나꽃 중의 꽃과일 중 과일황도를 보다니설래는구나여름과 가을의 맛이그립구나매미야 울어라어여 황도 맛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