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호

    다시듣는 큰스님 법문
    이달의 법문
    화보
    구룡사 한가족
    다람살라소식
    불교와 탱화
    반야샘터
    금강계단
    불서
    절문밖 풍경소리
    경전이야기
    즐거움을 뿌려라
    영어로 배우는 경전
    건강한 생활

과월호보기

풍요의 계절, 신심도 무르익어
- 9월 행사 이모저모 -

● 구룡사 감로탱화 점안
9월 22일 구룡사 극락전에 감로탱화를 새로 조성하여 모시는 탱화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새롭게 조성하여 모신 감로탱화는 한국 불화의 최고 권위자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석정스님이 ‘구룡사 탱화를 끝으로 불모로서의 붓을 놓겠다.’는 각오와 정성을 담아 필생의 역작으로 조성한 성화입니다. 이날 점안법회에는 회주 정우스님과 주지 각성스님을 비롯한 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하고 여법하게 진행됐습니다.
한편 감로왕탱화는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을 아귀의 세계로부터 구하는 것을 주제로 한 ≪우란분경≫에 사상적 근거를 두고, 지옥이나 아귀도에 빠진 망자들을 위해, 우란분재를 올림으로써 지옥의 고통을 여의고 극락에 왕생하도록 염원하기 위해 조성한 성화이다. <10~11쪽>





● 봉정암으로 합동성지순례 다녀와
구룡사와 여래사, 장안사, 연화사, 보명사 등 통도사 포교당 소속 불자 300여 명은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설악산 봉정암으로 합동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20일 새벽 각 사찰을 출발한 불자들은 백담사와 영시암을 참배하고 봉정암에서 철야보탑기도를 올렸습니다. 성지순례에 참석한 불자들은 가내화평과 무운장구 등 각자의 소구소원 성취 발원은 물론, 불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사찰과 불교의 중흥발전을 부처님 전에 지극정성으로 기원했습니다. <12~14쪽>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