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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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향기로우정으로봄을 뿌리다
순백으로씨로봄을 나누다백의민족 뿌리는 순백이다
너와 내가 하나로손자와 내가 사랑으로천진난만해지다
봄은 씨 종자다봄은기쁨의행복의 여신이다
봄은 나눔의선녀다봄은 향기의반야심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