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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료에 접근해야 할까요? (치열교정 편)

♧예비교정(예방치료교정)


예방교정과 명확한 경계는 없으나 혼합치열기에 해당하는 교정술식입니다. 이 시기에도 아동은 정기적인 검진을 필요로 합니다. 문제점이 발견되면 모형과 X-선 사진을 촬영하여 문제점을 해결토록 합니다.
치아교환 상태나 어떤 악습관이 영구치열에 부정교합을 예측하게 될 때 연속발치법 또는 간단한 교정 장치로 이것을 미리미리 제거하여 감소 시켜주는 교정치료를 뜻합니다.


1)예비교정의 간단한 술식


①악습관 제거 장치
악습관들(손가락 빨기, 입술 깨물기, 손톱 깨물기, 혀 내밀기, 구호흡 등)은 부정교합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경우 악습관을 제거하기 위한 간단한 교정장치를 장착하여 이 습관들을 중단시켜줘야 합니다.


②연속발치법
치아모형과 X-선 사진 상에서 앞으로 날 영구치들이 요구하는 이 틀의 길이와 현재 이용 가능한 이 틀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영구치들이 요구하는 이 틀의 길이가 이용 가능한 이 틀의 길이보다 클 경우는 영구치들이 겹쳐서 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어떤 특정한 영구치를 희생 시 다른 영구치들이 바르고 가지런히 나열되도록 도와주는 술식입니다.


즉 치아의 개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고 모든 치아가 제자리에 있음으로서 상하악 치아들의 절대 접촉면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많은 치아가 서로 어긋나서 접촉이 잘 되지 않는다면 몇 개의 치아를 희생해서 나머지로 많은 접촉점을 얻는다면 그것이 더욱 좋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12사람이 앉을자리에 14사람을 앉혀서 일을 시키는 것 보다는 12사람을 앉혀서 일을 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③외과적 처치
영구치가 단단한 골조직이나 연조직에 의해 나오는 것을 방해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하여 영구치가 쉽게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④간격유지장치
유치가 조기 상실된 경우에는 인접한 뒤 치아가 앞으로 경사되어 영구치가 곧 바르게 나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유치 조기상실 때는 곧바로 간격유지장치를 해주어 부정교합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⑤간격회복장치
치아가 날 자리가 옆 치아에 의해 이미 점거 당했을 시에는 교정장치를 넣어서 밀린 치아를 제자리로 옮기고 원래 치아가 날 자리를 회복하도록 도와줍니다.


⑥충치치료 및 예방
치아 인접면에 발생한 충치는 이틀의 길이를 변화시켜 미래에 날 영구치들(어른이들)의 자리를 부족하게 만듦으로 조기에 충치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 정기적인 구강검사로 불소도포나 실란트를 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여러 시청각 자료들을 이용한 구강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구강병의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⑦간단한 치아이동
 치아 뿌리가 완전하지 않으므로 급격히 힘을 가하면 안 됩니다. 가철성교정장치 등으로 심한 부정교합 상태를 다소 완화시켜서 다음 본교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⑧기능적 악교정장치
상악골이나 하악골의 이상발육이 발견되면, 기능적 악교정 장치를 이용하여 골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혀의 중요성


혀가 이상적인 크기와 위치로 성장하게 되면, 치열궁 또한 혀의 정상적인 자극을 받게 되어 이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만약 혀의 위치가 너무 아래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그에 따라 아래턱만 과다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혀의 성장발육에 있어서 악안면골의 성장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태생 4주 정도에 혀가 출현하며 처음에는 두개골저를 받치고 있으면서 이곳에 영향을 줍니다. 성장이 진행됨에 따라 설소대 내의 근육이 발달하여 혀를 구강내로 끌어 내려 오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악골과 하악골의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